[뉴스핌=박민선 기자] 삼성SDI가 2차 전지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18만원대를 상회하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 8분 현재 삼성SDI는 전거래일보다 2.54%, 4500원 오른 18만 1500원에 거래 중이다. 연일 매수세가 몰리면서 5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 중인 모습이다.
대우증권 황준호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부터 본격적인 2차 전기 업황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7만7000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2차 전지의 수익성 개선이 가능한 이유는 주요 경쟁사의 생산 차질에 따른 국내 업체들의 반사 이익이 예상되고 2분기 아이패드2를 포함한 테블릿PC의 물량 증가로 대면적 폴리머 비중이 증가하기 때문"이라며 "후쿠시마현에 위치한 소니의 리튬이온 전지 공장이 4월말까지 정상 가동이 어려울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2차 전지 공급 증가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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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