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국내 고용사정이 지속적으로 개선 중이라고 밝혔다.
14일 솔로몬투자증권 신병길 애널리스트는 "3월 취업자수는 전년대비 46만9000명 증가했으며 실업률(NSA)은 4.3% 기록했다"며 "한파와 구제역 등의 악영향이 약해지며 농림어업 취업자수가 7만1000명 증가했고, 광공업이 20만명, 서비스업이 19만7000명 늘어나 전반적으로 고르게 고용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또 "국내 수출호조로 인한 제조업의 고용증가가 내수 경기회복으로 전이되면서 서비스업 고용도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며 "국제유가 상승 등 대외불안 요인에도 불구 수출호조와 내수회복으로 점진적인 고용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수출호조로 설비투자 사이클이 진행되며 제조업 고용은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이는 내수 회복으로 전이되어 서비스업 고용도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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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