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일본 경제는 대지진 충격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지만 결국 다시 이를 극복하고 정상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영란은행(BOE) 정책위원이 예상했다.
애덤 포센(Adam Posen) 정책위원은 1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개최된 한 심포지움에 참석 "일본 경제 부흥 비용은 향후 약 3~5년 간에 걸쳐 국내총생산(GDP)의 10% 정도에 그쳐 충분히 조달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이 같이 말했다.
포센 위원은 또 일본의 재정적자 문제는 발행 국채의 많은 부분이 국내에서 소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과대평가할 필요가 없다면서, "다시 한번 일본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거나 너무 빨리 긴축 정책으로 전환하는 것은 자기 충족적 예언이 될 수 있다"며 이를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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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