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현대해상이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을 통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LIG투자증권 지태현 애널리스트는 14일 현대해상에 대해 고유가에 따른 자동차 운행량 감소,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안 시행에 따른 손해율 감소 및 추가적인 금리인상 가능성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3만 6700원을 제시했으며, 고유가 지속에 따른 자보 손해율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대비 11.2%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지 애널리스트는 “고유가와 구제역 발생에 따른 교통량 감소로 2010회계년 4·4분기(2011.1~3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73.0%까지 감소해 보험영업손실이 전분기대비 4분의 1수준으로 축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장기보험 신계약은 4월 운전자보험 일부 특약 삭제이전 가입하려는 가입자 증가로 20.4% 증가할 전망이며, 보장성보험 비중도 1, 2월 평균 48.7%에서 70.0% 수준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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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