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3일(현지시간) 공개된 경기동향보고서 베이지북에서 "많은 지역 연준들이 경기 개선 정도가 완만하다고 지적했으며 대부분의 지역 연방은행들은 경기 개선흐름이 폭넓게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면서 "캔사스시티 연준은 경제 성장세가 확고한 것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또 "사실상 모든 지역의 제조업이 꾸준히 개선되는 등 제조업이 경기 회복을 이끌고 있으며 고용 증가가 이뤄지고 있다는 보고도 자주 접수된다"고 덧붙였다.
연준은 이어 임금 인상 압박은 대체로 약하지만 상품가격 상승으로 물가 압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기업들이 에너지 가격 상승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