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포르투갈 최대 야당인 사민당 총재는 구제금융 수령을 위해 과도정부에 모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페드로 파소스 코엘료 총재는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상황의 심각성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다"며 "사민당이 지원금 수령 조건을 충족하는 데 모든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럽위원회와 국제통화기금은 전일부터 포르투갈이 지원금 수령의 대가로 재정긴축 목표를 달성하는 데 추가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위해 재정상황 평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