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국내 일부 어류에서 방사성물질이 나왔다는 소식에 수산물 대체재로 부각되고 있는 닭고기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하림홀딩스는 1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일대비 5.61% 오른 4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니커 역시 전일대비 2.39% 상승한 128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동우고 1.52% 오른 6020원애 거래되 상승세에 가세하는 모습이다.
이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국내 어류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히자 닭고기주가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에 대한 평가가 레벨7로 격상되자 우리 정부도 사태추이를 주시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원자력기술원은 국내로 유입되는 방사성 물질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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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