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 조정 국면에 돌입, 1090원대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은 13일 "전날 강한 반등세를 보인 환율은 밤사이 국제 금융시장에서 위험회피 성향이 강화되면서 조정 분위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또 "일본 원전 및 유로존 우려 속에 금융시장이 최근 랠리 분위기 이탈 조짐을 보이고 있다"면서 "전날 외국인들의 순매도 전환 속에 하락한 국내 증시의 추가 조정 가능성도 환율에는 상승 재료"라고 판단했다.
다만 산업은행은 "선박 수주 증가 속 수출 호조와 국내 인플레 압력 지속 등이 환율 상단을 제한하며 1090원대의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이날 레인지로 1089.00~1098.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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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