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교보증권은 13일 코오롱인더에 대해 비수기하에서도 사상최대 실적 랠리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적극매수', 목표주가는 11만9000원을 유지했다.
1분기 실적은 매출 8827억원(QoQ -4.8%), 영업이익 726억원(QoQ +0.9%), 당기순이익 557억원(QoQ +13.5%)으로, 패션부문의 실적둔화를 화학∙ 필름부문의 실적개선이 상쇄하면서 2010년 2분기 이래 사상최대 영업이익 랠리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과거 패션∙ 산자부문의 계절적 성수기인 4분기 실적을 정점으로 1분기 실적이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 1분기는 이례적으로 한파지속에 따른 패션부문 실적둔화폭 축소, 에어백 중심의 산자부문 물량증가 및 에폭시 증설(1.2만톤, 3월 상업생산)에 따른 화학부문의 수익성 개선 영향으로 전분기대비 개선된 영업이익이 기대되는 바, 비수기하의 사상최대실적에 대한 차별화 부각에 주목해 적극 매수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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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