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삼성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가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며 기계업종의 최우선주로 꼽았다.
이미나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두산인프라코어의 1분기 중국 굴삭기 판매는 8122대로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했다"며 "중국시장은 서부·내륙지역 균형개발, 신규 철도 프로젝트, 공공주택 건설 및 내수부양 고정자산투자에 기인해 전년대비 60%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두산인프라코어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3조원과 1798억원으로 전년대비 40%와 71%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13.7%, 순이익은 975억원으로 추정했다.
그는 "DII는 비수기로 매출과 EBITDA는 4분기를 하회하는 6억달러와 3천만달러 수준"이라며 "그러나 성수기인 2분기부터는 매출 회복 재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에 대해 이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 대형 수주없이 담수, 복합화력 수주를 포함한 9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UAE, 베트남 Mong Duong, 신보령 1,2호기 등 가시성 높은 PJT (4조원), 인도, 베트남, 사우디 일반화력, 포천 복합발전 등 추가 수주 가능 안건들을 고려할 때 연간 수주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의 목표주가를 각각 9만원과 4만 1000원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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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