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 경기 예측지수는 전월에 비해 악화되었으며 예상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독일 민간 경제연구소 ZEW는 4월 전문가들의 경기예측지수가 7.6으로, 직전월의 14.1보다 악화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역시 11.0을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준.
반면 전문가들의 현재 경기 여건에 대한 판단을 나타내는 경기평가지수는 87.1로 직전월의 85.4 및 전망치인 85.2을 상회했다.
ZEW는 성명서에서 "일본 및 아랍지역 사태로 인해 글로벌경제에 대한 위험요소가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상품 가격 상승으로 인한 위험성은 더욱 심각해 2차 여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로인해 유럽중앙은행(ECB)이 다시금 금리인상을 단행할 전망이 높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