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경기도·질병관리본부·퀄컴과 협약
-자가 건강관리 프로그램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제공
[뉴스핌=노경은 기자] IT기반 자가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민간기업과 행정기관이 하나로 뭉쳤다.
KT(회장 이석채), 경기도(도지사 김문수),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 퀄컴(CEO Paul Jacobs)은 1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IT 기반 자가 건강서비스(이하 큐-케어)’시범사업 약정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큐-케어 사업은 IT기술을 기반으로 당뇨병 환자 혈당 관리 및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KT는 이번 협약으로 자가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경기도는 시범사업에 대한 전체 시스템을 관리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자가 혈당 목표 설정 및 모니터링△무선 연동 혈당측정기 및 전송기 지급 △웹페이지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당뇨관리 등 자가 건강관리 시스템 운영이다.
큐-케어는 향후 3년간 38억원을 투입하고 경기도 시범지역에 거주하는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내년 평가 결과에 따라 2차 고혈압 환자 사업도 확대 예정이다.
이석채 KT 회장은“향후에도 KT의 IT 역량으로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IT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상태를 등록∙점검하고, 의료진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는 유헬스 플랫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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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