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는 가운데 1180원대 후반에서 제한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은 12일 "강화된 레벨 경계감과 어닝시즌을 앞둔 경계, 단기급등 부담, 유로존 우려 속 국제환시와 뉴욕증시의 조정 분위기 속에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으며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변 연구원은 "이날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기준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라면서 "높아진 물가부담 속에 매파적 어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고 인상 기조의 단축보다는 일시적인 휴지기 인식이 지배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수출업체의 고점매도와 외국인 주식 순매수 관련 달러 공급 등이 환율 상단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금통위 결과와 기자회견 등에 주목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날 환율의 상승압력은 1180원대 후반에서 제한될 것이라며 우리선물은 환율 예상범위로 1082.00~1092.00원을 제시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