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금호석유화학의 올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원을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이응주 애널리스트는 12일 "새로운 회계기준이 적용되면 금호석유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금호석유 7600억원, 금호피앤비 2500억원으로 1조원을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호석유의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급증하는데다 주력 자회사인 금호피앤비화학(금호석유 지분율 78.2%)의 실적도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금호피앤비의 주력 제품인 BPA가 글로벌 경기 호조에 따른 수요 증가와 제한적인 신증설로 인해 제품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고 스프레드도 급격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금호석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에서 2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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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