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2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3만 9000원에서 38만 2000원으로 상향했다.
박상원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그 이유로, "2분기 이후 FTA 발효를 통한 수주 활동 가속화"를 꼽았다.
그는 또, 현대모비스의 1분기 실적으로, 매출 3조 8000억원(전분기대비 +3%), 영업이익 4741억원(전분기대비 -2%)를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1Q11 Preview: 매출 3.8조원(+3%qoq), 영업이익 4,741억원(-2%qoq) 기록
–실적: 매출액 3.8조원(+3.1%qoq, +15.7%yoy) 및 영업이익 4,741억원(-1.8%qoq,+16.7%yoy), 영업이익률 12.6%(-0.6%p qoq, +0.1%p yoy)를 예상. 순이익은 6,928억원(+17.1%qoq, +27.9%yoy) 전망
2Q11 이후 전망: FTA 발효를 통한 해외 완성차 업체들의 수주 가속화 전망
–현대모비스는 현재 본사 매출 90%를 차지하는 현대기아차에 대한 매출 비중을 향후 70%까지 낮출 계획: 지난 3월 중순 BMW 기술 전시회 등을 통한 해외 완성차 업체 수주 노력 지속
–특히, 이르면 2011년 여름 예상되는 한-EU FTA 발효시 한국산 부품에 부과되는 평균 2.5%의 관세 철폐에 따라 EU업체들의 현대모비스 수주 증가 전망
–또한, 현대모비스는 2012년 발효가 전망되는 한-미 FTA 발효에 맞춰 미국 Big 3에 대한 매출 비중 증가 계획: 미국 매출 비중을 GM 및 크라이슬러 수주를 통해 2010년 30%에서 2015년까지 40%로 높일 계획. 특히, 고마진의 전장, 멀티미디어 제품 및 능동 안전 장비 등을 북미 업체들에게 적극 판매할 계획
–마지막으로, 현대모비스는 해외 완성차 업체들에 대한 지속적인 수주 증가로 2011년 260억 달러의 글로벌 예상 매출액을 CAGR 4.0% 성장률로 2020년 370억 달러 달성 계획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33.9만원→38.2만원으로 상향
-1)전년대비 현대차, 기아차 판매량 16.1% 증가 2)양사 차종 ASP 증가에 따른 대당 부품가격 상승 등으로 예상 12개월 Forward EPS를 27,772원→31,277원으로 12.6% 상향. Target PER 12.2X 유지해, 목표가 기존 33.9만원에서 38.2만원으로 12.7% 상향 조정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