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2일 동양기전에 대해 1분기 사상 최고 실적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8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서성문 연구원은 "견고한 북미향 유압실린더 수출과 두산인프라코어의 굴삭기 판매 호황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03억원, 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7%, 43.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유압실린더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50% 늘었고, 자동차 부품과 산업기계의 매출액은 각각 33.3%, 30% 증가한 것으로 추정했다.
중국공장 매출이 증가 추세인 것도 긍정적이란 분석이다. 그는 "동양기전의 중국공장 매출액이 큰 폭으로 늘고 있어 지분법이익 증가로 영업외부문 역시 지속적으로 견고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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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