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가 월가 예상을 밑도는 분기 매출에 실망하며 하락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알코아는 1분기 주당 27센트, 3억80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기록한 주당 20센트, 2억100만달러의 순손실을 흑자 전환시킨 것이다.
특수항목의 순익 감소 효과를 제외한 지속 영업부문의 순익은 주당 28센트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인 27센트를 상회했다.
그러나 월가 예상치를 밑도는 매출에 실망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알코아는 같은 기간 매출이 59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48억9000만달러를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같은 기간 62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고, 이를 하회하는 분기 매출에 주가가 부담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마감후 거래에서 알코아는 3.38% 하락한 17.1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 뉴욕 증시는장 막판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주 투매와 기업 어닝 발표를 기다리는 투자자들의 관망세 속에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0.01% 전진한 1만2381.11, S&P500지수는 0.28% 내린 1324.46, 나스닥지수는 0.32% 후퇴한 2771.51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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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