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포스코가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리더십을 연구한다.
11일 포스코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박태준 회장의 리더십을 연구하는 '청암 연구포험'을 발족했다.
박태준 명예회장은 허허벌판 포항 영일만 해변에서 철강신화를 탄생시킨 인물. 그의 리더십을 경영학적 측면에서 분석하자는 것이 청암 연구포럼의 취지다.
첫 청암 연구포럼은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의 '특수성으로서의 태준이즘(Taejoonism) 연구' 논문 발표로 치뤄졌다.
그는 논문에서 "포스코가 주인 없는 기업은 망한다는 자본주의 정설을 깨고 놀라운 성취를 이뤄낸 유일한 사례이기 때문에 '태준이즘'이 성립된다"고 평가했다.
이 논문은 오는 6월 서울대 한국정치연구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 '한국정치연구'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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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