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국고채전문딜러(이하 PD)들은 11일 실시되는 국고 5년물 2조원의 입찰이 현 시장레벨인 4.17~4.18%에서 마무리 될 것으로 내다봤다.
기본적인 수요는 있겠지만 금통위를 하루앞두고 실시되는 입찰인 만큼 성황리에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하긴 어렵다는 판단이다.
한 증권사의 PD 관계자는 "전달대비 입찰 규모가 2000억원 줄어서 전체적인 숫자는 줄어든 기분"이라면서도 "금요일 금통위 우려 커지면서 중장기물에 대한 수급이 좋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수요는 시중에 돈이 많다고 하지만 금통위 리스크가 있으니까 지나고 사자는 마인드로 호가를 강하게 쓸 것 같진 않다"며 "4.17% 정도에서 낙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른 증권사의 PD관계자는 "금일 입찰이 좋을 것 같진 않다"면서 "시장 금리인 4.17~4.18%에 낙찰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요는 기본적인 수요가 있을 것 같아 무난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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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