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전자업체 샤프는 11일 산업용 가스 공급이 불안정한 관계로 액정디스플레이(LCD) 패널 제조 공장 2곳의 조업이 5월 초까지 계속 중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달 11일 센다이 대지진으로 인해 샤프의 미에현 가메야마시 공장과 오사카의 사카이 공장 등 TV용 LCD패널 생산 공장이 가동을 중단했다.
샤프의 대변인은 4월 말부터 5월 초 황금 연휴 이후 조업 재개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조업 중단 지속 발표에 따라 도쿄 증권거래소에서 샤프의 주가는 일시 759달러까지 2.3% 이상 급락했다. 오전 10시 지난 시점에서는 10엔, 1.3% 내린 767엔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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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