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서흥캅셀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란 증권사 분석에 나흘째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서흥캅셀은 전 거래일보다 230원(2.64%) 오른 8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898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NH투자증권 김창진 연구원은 "서흥캅셀은 국내 1위의 의약용품 하드캅셀 제조업체로, 국내 하드캅셀 시장과 소프트캅셀 시장에서 각각 90%, 3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음식료 업체들이 성장을 위해 건강보조식품 시장에서 뛰어들면서 서흥캅셀의 소프트캅셀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까지의 하드캅셀 설비투자 확대로 내년부터 이 부분의 점진적인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사상 최대의 실적 달성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서흥캅셀의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6.2배 수준에 불과해, 매우 저평가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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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