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KTB증권은 11일 진로가 하이트맥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최선의 의사결정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민정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 8일 진로가 경영효율성 및 경쟁력 증대를 위해 하이트맥주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며 "종합주류기업으로의 성장과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지난 2005년 하이트맥주의 진로 인수 이후 2010년 말 영업통합 등에 대한 규제가 완전히 해제돼 이번 합병 결정은 최선의 선택으로 본다"며 "합병을 통한 기업가치 증대의 가장 큰 축은 각 주종 내 M/S 확대를 통한 매출성장 스토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아직 현재 점유율 가정 등에 대한 큰 변화를 가정하기 어려워 추후 실적추정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현재 진로와 하이트맥주의 주가는 적정 수준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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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