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파라다이스에 대해 1분기에는 일본 대지진에도 불구하고 일본인 VIP들의 Drop액이 유지되고, 중국인 VIP들의 Drop액은 30% 이상 증가하면서 전체 Drop액은 13%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11일 나왔다.
하나대투증권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카지노 매출액은 회계기준이 총매출액에서 순매출액으로 바뀌면서 20% 감소해 보이지만, 동일기준으로는 +22% 증가한다"며 "비 카지노부문의 매출액은 95% 증가하는데, 전년까지 영업외 수익으로 반영되던 환전수입이 금년부터는 매출액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파라다이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 가운데, 예상보다 좋은 실적전망을 반영하여 2011년 추정 EPS를 기존 542원에서 619원으로 14%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7,100원(목표 P/E 11.5배)으로 상향한다. 파라다이스는 카지노업종 내 우리의 최선호주이다.
동사의 주가는 최근 3개월 동안 1분기 실적기대감으로 21% 상승하며, KOSDAQ 지수를 20% 상회하였다.
주가상승에 따른 단기 차익매물이 출회되고 있으나, 중국인 VIP 증가와 Hold Ratio 안정화에 힘입어 실적호전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매수관점을 지속한다. 2011년 영업이익과 EPS는 각각 +82%/+40% 증가할 것이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의 낮은 기저효과가 더해지면서 전년 동기대비 4배 증가(35억원 à 172억원)할 것으로 예상한다. 영업외 자산의 총액이 5,000억원(vs. 시가총액 4,729억원)을 상회하고 있고, 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P/E 8.4배, 기대 배당수익률 5.3% 등도 매력적이다.
1분기에는 일본 대지진에도 불구하고 일본인 VIP들의 Drop액이 유지되고, 중국인 VIP들의 Drop액은 +30% YoY 이상 증가하면서 전체 Drop액은 +13% 증가할 전망이다. Hold Ratio는 +1.4%p YoY 상승한 14.4%를 기록할 것이다. 카지노 매출액은 회계기준이 총매출액(카지노손실 반영 전)에서 순매출액(손실 반영 후)으로 바뀌면서 20% 감소해 보이지만, 동일기준으로는 +22% 증가한다. 비 카지노부문의 매출액은 +95% 증가하는데, 전년까지 영업외 수익으로 반영되던 환전수입이 금년부터는 매출액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87% 증가한 186억원을 기록하면서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다. 광고선전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Drop액 증가와 Hold Ratio 안정화에 힘입은 외형확대로 고정비 부담이 크게 완화되기 때문이다. 환전수입이 영업외 수익에서 영업수익으로 바뀌게 된 효과(약 20억원)도 있다. 세전이익은 +55% YoY 증가한 219억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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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