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현대차가 신형 쏘나타를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현대차 중국 현지법인인 베이징현대는 8일(현지시각), 베이징 소재 올림픽 수영 경기장에서 신형 쏘나타를 출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베이징현대는 중국 시장에서 쏘나타 제품 콘셉트를 '인텔리전트 다이내믹 세단'으로 정하고 쏘나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올 초부터 지난달까지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주요 10대 도시를 순회하며 사전 발표회를 진행해왔다.
쏘나타는 현대차의 디자인 조형미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반영한 스타일과 강력한 동력성능, 동급 최강의 안전성과 다양한 편의사양이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우수한 상품성 및 차별화된 마케팅을 바탕으로 '2011 북미 올해의 차' 최종 후보 선정 및 미국 자동차전문지 컨슈머리포트의 '최고 패밀리 세단' 선정 등 미국 시장에서의 돌풍을 중국에서도 재현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노재만 베이징현대 총경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베이징현대는 지금까지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두어왔으며 이번 '쏘나타' 출시를 통해 고급차 시장에서 또 한 번의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중국 시장에서 신형 쏘나타를 5만대 판매할 계획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