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만도, 현대위아 등 자동차 부품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신고가를 경신하는 종목들이 속출하고 있다.
8일 오후 1시 43분 현재 만도는 전날보다 5000원(2.73%) 오른 18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19만원까지 치솟아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CLSA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위아(1.57%)와 한라공조(0.65%)도 각각 장중 8만5900원, 2만450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고, 세종공업(6.10%), 에스엘(4.02%) 등도 신고가 행렬에 동참했다.
업계에서는 국내 자동차 업체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반사이익 기대를 받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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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