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10시 5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오펜하이머가 브로드컴(BRCM)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높이고, 목표주가를 55달러로 제시했다. 대형 반도체 기업 가운데 드물게 성장 엔진이 꺼지지 않았다는 평가다.
모바일과 무선 이동통신 시장의 외형이 확대되면서 브로드컴의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오펜하이머는 기대했다.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애플이 브로드컴의 와이파이-블루투스 플러스 FM ‘콤보’ 칩의 든든한 고객으로 자리잡고 있어 애플과 함께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고 오펜하이머는 판단했다.
지난 2월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발표 후 영업비용이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고, 이 때문에 향후 실적 전망 역시 흐린 상황. 이에 대해 오펜하이머는 단기적으로 영업 비용으로 인한 부담이 작용하겠지만 비용이 추가로 증가할 가능성이 미미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