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사이버결제가 KT와 마케팅 제휴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닷새째 상승세를 잇고 있다.
8일 오전 9시 37분 현재 한국사이버결제는 전날보다 125원(2.77%) 오른 4645원에 거래 중이다. 한때 4675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현재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현대증권 등 국내 증권사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날 한국사이버결제는 국내 통신기업 KT와 전략적 마케팅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사이버결제는 결제 솔루션 및 단말기를 제공할 예정이며, KT는 자사의 전국영업망을 활용해 가맹점을 유치하고 통신망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한국사이버결제 관계자는 "이번 KT와의 제휴를 통해 오프라인 매출이 50% 가량 늘어날 것"이라며 "이번 업무 제휴는 당장의 매출 증대보다는 시장변화에 대응한다는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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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