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다자녀가정과 65세이상 어르신들이 손수 친환경 채소를 가꾸고 수확할 수 있는 ‘실버농원’과 ‘다둥이 가족농원’을 4월8일~9일, 4월15일~16일까지 개장한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장하는 ‘실버농원’과 ‘다둥이 가족농원’은 무료텃밭농원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600명과 다자녀가정 200명이 참여해 서초구 내곡동과 강서구 개화동 농원에서 상추, 열무, 쑥갓 등의 봄재배 농작물을 심을 예정이다.
행사 참여자는 전문지도사로부터 밭고르기, 상추 모종 심기, 열무 등 씨 뿌리기, 작물관리 요령 등을 배운 후에 각자 배정된 밭으로 가서 농작물을 심는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이한호 소장은 “봄을 맞아 참여 회원들이 상추, 열무 등 봄에 가꿀 수 있는 채소를 심는 개장일을 손꼽아 기다렸다”며 “농업기술센터는 가족․친구와 함께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실버농원과 다둥이 가족농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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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