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무림P&P가 펄프가격 인상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17분 현재 무림P&P는 전날보다 200원(1.41%) 오른 1만4350원에 거래 중이다. 대신증권을 비롯해 우리투자증권, 메리츠종금증권, HMC투자증권 등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신영증권 손동환 연구원은 "지난 5일 아시아 지역 하드우드(HW) 펄프가 전주 대비 4.03달러 오른 748.02달러를 기록했다"며 "무림P&P도 이달 말 펄프가를 인상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손 연구원은 "펄프가격 상승 이슈는 무림P&P에 최고의 주가 촉매제(Catalyst)"라고 강조했다. 자체 생산한 펄프를 자가소비 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목재칩 가격이 상승하지 않는 한, 펄프가 상승이 제지의 직접적인 원가상승을 불러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펄프가격의 상승기 재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무림P&P가 2분기부터 원자재 수혜주로 재부각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제지 사업도 5월부터 개시돼 가동률을 서서히 높여갈 것임에 따라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 모멘텀도 강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