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대지진 발생 전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증가세로 전환했던 것으로 확인된다.
8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2월 경상흑자가 1조6410억 엔으로 전년 동월대비 3.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2월 경상흑자가 7.1% 증가한 1조7066억 엔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11일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인한 조업 차질이 수출업자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어 다음달 경상수지 흑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세부적으로 2월 무역수지는 7233억 엔이 늘어났고, 소득수지 흑자는 1조1379억 엔으로 직전월의 1조137억 엔을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직전월인 1월의 경상흑자는 전년대비 47.6% 감소한 4619억 엔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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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