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동양메이저건설이 국내 주택시장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춘 소형주택 평면 9건의 저작권 등록을 마치고 소형주택 사업에 나섰다.
8일 동양메이저건설은 최근 가톨릭대학교 건축학과 신종훈 교수와 공동으로 소형주택 평면 9건의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사업장에 신규 등록한 평면을 적용할 계획이다.
동양메이저 건설에 따르면 평면의 콘셉트는 ▲고객의 생활방식에 맞춘 집(고객맞춤형)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집(가변성) ▲손쉽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집(모듈화) ▲평생 살수 있는 집(장수명) 등 4가지다.
이 4가지 콘셉트를 바탕으로 도미토리형(DORMITORY TYPE) 3종, 스튜디오형(STUDIO TYPE) 3종, 1LDK형(방+거실+식당+주방) 3종 등 모두 9개로 나눠져 있다.
도미토리형은 학생, 싱글 직장인 등 1인 가구를 고려해 면적을 최소화한 평면이며, 스튜디오형은 빌트인 붙박이장과 수납공간, 슬라이딩 도어시스템 등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평면이다. 1LDK형은 입주자 취향에 맞춰 공간을 배치할 수 있고, 화장실과 욕실공간이 분리되는 등 신혼부부나 골드미스 및 미스터들에 유용하게 설계됐다.
동양메이저건설 관계자는 “저작권 등록을 마친 소형주택 평면을 도심 역세권 주변의 사업장을 중심으로 우선 적용할 예정”이라며 “조만간 소형주택 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도 런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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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