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페루 중앙은행은 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3.75%에서 4%로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4회 연속 금리인상이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이 같은 금리인상을 이미 예상했으며, 일각에서는 0.5%포인트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점치기도 했다.
그러나 훌리오 벨라르데(Julio Velarde) 페루 중앙은행 총재는 최근 한 대담을 통해 "공격적인 금리인상은 얼어붙은 길에서 브레이크를 밟는 것처럼 위험"하다는 식으로 언급했다.
한편 페루 중앙은행은 실효금리가 4.75%로 올해들어 3차례나 지급준비율을 인상해 유동성을 흡수한 것을 감안한다면 중립적인 수준으로 평가된다는 입장이다.
페루는 올해 중반 대선을 앞두고 있어 경제와 물가 안정이 필수적이라고 벨라르데 총재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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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