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럽위원회(EC)는 포르투갈로부터 구제금융을 위한 공식 요청을 받지 못했으며, 곧 지원 요청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마데우 알타파즈 EC 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정례기자회견에서 "전일 포르투갈 총리가 TV를 통해 국민에게 자금지원 신청 의사를 전한 것은 정상적인 수순이며, 공식 요청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구제금융의 다음 타자로 꼽히고 있는 스페인에 대해, "재정긴축 목표치 달성 과정을 제대로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내핍안 프로그램을 잘 이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