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 지주 전무는 신한은행 부행장 내정
[뉴스핌=문형민 기자] 신한금융지주가 소재광 신한카드 부사장과 이동환 신한은행 상무를 각각 전무로 선임했다. 신한은행 부행장에는 위성호 신한지주 부사장을 전보 내정했다.
신한금융지주 7일 오후 운영위원회,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 및 이사회를 열고 그룹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한동우 회장 체제의 출범과 함께 그룹의 브랜드 위상 강화와 고객, 주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담당 임원을 1명 증원했다.

소재광 전무는 장훈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금성사에 입사한 후 LG그룹 회장실, 구조조정본부를 거쳐 LG카드 금융팀과 IR팀 부장, 경영지원담당 이사대우를 역임했다. 신한카드에 인수된 후 경영관리담당 상무, 신용채권 리스크관리 부사장을 맡았다.
또 이동환 신한은행 상무를 신임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이 전무는 지주사 IR팀장과 은행 인력개발 등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두루 경험했다.


위성호 부행장은 서울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기획조사부, 종합기획부, 인사부를 거쳐 반포터미날지점장, 과천지점장, 강남PB센터장, PB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또 2004년이후 지주사로 옮겨 통합기획팀장, HR팀장, 경영관리팀장을 거쳐 경영관리담당 상무와 부사장을 맡아왔다.
신한지주 관계자는 “그룹의 전략 목표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리더십,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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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