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신영증권은 7일 KB금융이 4000억원대 세금소송 승소로 이익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임일성 연구원은 "최근 4121억원의 세금소송에서 1차 승소해 환입 가능성이 높아져 이익증가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최종 승소까지는 장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계상 시기는 올해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일회성 이익이 증가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다"고 밝혔다.
자사주 물량부담 우려도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임 연구원은 "주가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인 자사주 물량부담도 해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고 클럽딜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보여 시장출회는 최소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급 부담 우려가 완화되고 양호한 펀더멘털이 지속되면서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그는 "3월까지 연말대비 1.6%의 대출성장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고, NIM도 전분기 2.94%대비 5bp 내외 상승한 2.99% 수준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며 "1분기 순익에 대한 당사 추정치는 6137억원으로서 이를 소폭 하회할 수 있으나, 5000억원 후반 이상의 순익 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