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강세장이 이어지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옥수수 선물은 차익매물이 출현하며 하락했다.
지난 주 옥수수 선물은 미 농무부의 재고감소 지표와 강력한 수요 전망 등에 힘입어 15% 이상 급등했었다. 이날 옥수수 선물은 하락 마감했지만 여전히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상태다.
소맥(밀) 선물도 차익매물로 압박 받으며 하락했다. 소맥도 최근 미 작황지에 대한 날씨 우려감과 겨울밀 작황이 9년래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에 강세를 보였었다.
반면 대두 선물은 하락세를 접고 반등했다. 그동안 부담이 됐던 중국의 수요감소 전망과 남미지역 긍정적 작황 재료가 소진된데다 올해 미국내 농부들이 수익성이 좋은 옥수수 재배에 더 관심을 두며 대두 경작지가 줄어들 것이란 분석이 다시 시장의 관심을 끌며 반등장세가 연출됐다.
6일 CBOT에서 소맥(밀) 5월물은 4센트 하락한 부셸당 7.82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5월물도 3.75센트 내린 부셸당 7.63달러로 마감됐다.
그러나 대두 5월물은 3.25센트 오른 부셸당 13.7625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