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오전 11시 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카지노 리조트 업체인 MGM 리조트 인터내셔널(MGM)이 바닥 탈출을 앞두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재니 몽고메리 스콧은 MGM 리조트의 투자의견을 ‘매도’에서 ‘중립’으로 높이고, 목표주가 역시 12달러에서 14달러로 올려다.
라스베가스를 중심으로 개인 및 단체 고객이 늘어나는 등 향후 수익성이 개선될 조짐이 뚜렷하다고 재니 몽고메리는 전했다. 2분기 실적이 1분기에 비해 현격하게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다.
뿐만 아니라 라스베가스 지역의 신규 카지노 업체 진출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수급 상황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수 년간 카지노 룸 공급이 급증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또 3월부터 핵심 영업 지역의 항공기 고객 수가 크게 늘어난 것도 MGM 리조트의 실적 개선을 점칠 수 있는 근거라고 재니 몽고메리는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