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2011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현대·기아차의 무단 자동변속기(CVT)가 현대차 엑센트와 기아차 모닝에 탑재된다.
6일 기아차에 따르면, 기아차는 이번 서울모터쇼에 향후 경차 및 소형차에 탑재할 '카파 CVT 무단변속기'를 공개했다.
무단 자동변속기는 기존의 단수가 있는 변속기와 달리 연속적인 변속이 가능, 우수한 연비와 가속성능을 갖췄다. 국내 완성차는 르노삼성 SM5를 비롯해 닛산 알티마, 무라노 등 일부 수입차에 무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하고 있다.
특히 카파 CVT 무단 자동변속기는 동급 4단 자동변속기 대비 크기와 무게를 약 10% 줄여 효율성을 높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카파 CVT 무단 자동변속기가 우수한 연비를 통해 고유가 시대에 각광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파 CVT 무단 자동변속기의 구체적인 적용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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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