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STX그룹의 선박관리 전문회사인 ‘STX마린서비스’가 2020년 매출 1조4000억억원, 영업이익 1200억원 달성을 비전으로 선포했다.
STX마린서비스는 지난 5일 부산 중구 중앙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이종철 STX그룹 부회장, 이권희 STX마린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STX 마린서비스 Vision 2020’을 발표했다.
STX마린서비스는 ㈜STX의 SMC사업본부가 분할해 설립된 회사로, 앞으로 고부가가치 선박관리, 신조 기획 및 감리 등 마린컨설팅, 조선ㆍ엔진 부문의 그룹 통합 서비스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종철 부회장은 “STX마린서비스는 지난 45년간 해운ㆍ조선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국내 1위의 선박관리회사로 성장했다”며 “앞으로 해양산업 전반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는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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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