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소매판매는 월간 감소세로 전환했으며, 연율로도 소폭 증가에 그치며 각각 예상치를 하회했다.
이로써 이미 취약한 소비자 수요가 오는 목요일 확실시되고 있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상 이후 더욱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졌다.
5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2월 유로존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0.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0.2% 증가(0.4% 증가에서 수정됨)했던 직전월에서 감소세로 전환한 것으로, 보합을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보다도 악화된 결과다.
전년동기에 비해서도 0.1% 증가에 그치며 0.4% 증가(0.7% 증가에서 수정됨)했던 직전월에 비해 증가세가 크게 약화됐다.
앞서 전문가들은 유로존의 소매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0.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