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의 양적완화(QE) 정책에 따른 과잉 유동성이 이머징마켓으로의 투기자금 유입을 이끌고 있다고 러시아 재무장관이 5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알렉세이 쿠드린 재무장관은 이어 글로벌 경제의 주요 위험요소로 중국의 경제성장률 유지 능력과 버블 회피 여부 그리고 고유가 등을 지목했다.
그는 또 "러시아가 원유와 가스 수입의 지출 방식에 대한 규정을 도입해 원유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는 기존 발언을 되풀이했다.
[뉴스핌=장안나 기자] 미국의 양적완화(QE) 정책에 따른 과잉 유동성이 이머징마켓으로의 투기자금 유입을 이끌고 있다고 러시아 재무장관이 5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알렉세이 쿠드린 재무장관은 이어 글로벌 경제의 주요 위험요소로 중국의 경제성장률 유지 능력과 버블 회피 여부 그리고 고유가 등을 지목했다.
그는 또 "러시아가 원유와 가스 수입의 지출 방식에 대한 규정을 도입해 원유에 대한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는 기존 발언을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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