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화우테크가 동부그룹 편입과 미국 조달시장 진출이라는 겹호재에 힘입어 엿새 연속 초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 51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화우테크 주가는 7%이상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까지 엿새 연속 상승세다.
이처럼 화우테크가 연일 급등세를 연출한 배경에는 연이어 터진 호재효과로 풀이되고 있다. 주가상승에 점화를 한 지난달 29일 화우테크는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대주주가 경영권 매각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밝혔다. 이 시점부터 화우테크 주가는 상승날개를 달며 연일 가격제한폭의 급등세를 기록했다. 이어 화우테크는 이틀 뒤인 31일에 동부그룹 계열사를 상대로 제3자 유상증자를 발표했다.
화우테크가 동부그룹계열의 동부하이텍과 동부씨엔아이를 대상으로 158억76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일 코트라는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미국정부조달 선도 기업
육성 사업' 2기 출범 발대식을 개최하고 화우테크등 16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한미 FTA 비준을 앞두고 5000억달러로 추정되는 미국조달시장 공략을 위해 코트라가 2단계에 걸친 심사작업을 통해 16개기업을 최종 선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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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