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은행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제8차 EMEAP IT국장회의 Workshop을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워크샵에는 EMEAP(동아시아 대양주 중앙은행 임원회의) 11개 회원국 중앙은행 IT부서 부서장 및 실무자, 스웨덴 중앙은행 IT국장 등 약 30명이 참석한다.
EMEAP 회원국 IT부서 관계자 회의는 IT국장회의와 IT국장회의 Workshop(이하 Workshop)으로 구분된다. 지난 2002년에 구성된 IT국장 회의에서는 각 회원국 중앙은행이 최근 1년 동안 추진한 정보화 사례를 공유한다.
또 지난 2004년에 최초로 개최된 Workshop에는 중앙은행 IT부서가 공통 으로 직면해 있는 현안 이슈를 토론할 예정이다.
각 회의는 회원국들이 순번제로 주관하는 것으로 한국은행은 2005년 제 4 차 IT국장회를 개최한바 있으며 이번 Workshop은 8번째 회의로 한은이 처음 개최하는 것이다.
한은 관계자는 "금번 Workshop은 지춘우 한은 전산정보국장이 의장을 맡아 'IT가버넌스 추진 현황 및 미래 방향'과 IT를 통한 통화정책 의사결정 지 원 방안'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스웨덴 중앙은행 IT국장(Mr. Hans OHLSON)이 초청연사로 참석해 회의 주제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고 덧붙였다.
한편 EMEAP는 호주,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뉴질 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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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