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쉬어가는 장세를 보이면서 1090원 진입을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일 삼성선물 리서치팀의 전승지 연구원은 외환보고서를 통해 "미국 증시가 연고점을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며 "이에 따라 국내 원/달러 환율도 쉬어가는 장세를 연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이번주 배당 지급에 따른 외인 배당 역송금 수요와 고유가에 따른 결제 유입, 개입 경계 속에 이날 환율은 지지력을 나타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 연구원은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글로벌 금융시장의 위험자산 선호가 주춤할 지도 주목된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버냉키 의장의 연설 내용과 증시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 환율은 1090원대 반등을 시도하는 가운데 1085~1095원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