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대우증권은 5일 KB금융에 대해 자사주 물량 부담이 줄어들면서 펀더멘털로 관점이 이동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제시했다.
구용욱 연구원은 "언론 보도를 종합해 보면 KB금융의 어윤대 회장은 자사주 매각과 관련해 해외에서 가장 존경받고 있는 장기투자자들이 자사주를 사기로 했다"며 "시장에 풀릴 자사주 물량은 없을 것이고 매각 대상과 시기는 주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자사주 매각준비는 완벽하게 잘 돼 있다"고 말했다.
구 연구원은 "물량 부담 우려가 약해지면서 펀더멘털로의 관점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동안 KB금융 주가를 제약해 왔던 요인은 펀더멘털 요인보다는 자사주 매각이라는 수급 부담이었다"고 지적했다.
구 연구원은 "KB금융의 2011년 1분기 순이익은 5872억원으로, 당초 예상됐던 수준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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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