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반도체 기업 텍사스인스투르먼츠(TI)가 내셔널세미컨덕터를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내셔널세미컨덕터가 마감후 거래에서 70% 이상 폭등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TI는 내셔널세미컨덕터를 65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소식이 전해지자 활발한 거래량 속에 내셔널세미컨덕터의 주가는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마감후 거래에서 내셔널세미컨덕터는 72.50% 오른 24.27달러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TI 는 1.32% 내린 33.66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큐비스트 제약은 마감후 거래에서 13.66% 상승한 28.7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큐비스트제약은 항생제 큐비신의 복제약 판매를 테바 측에 허가한다고 발표했고, 투자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뉴욕증시는 기술주가 부진을 보이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19% 오른 1만2400.03, S&P500지수는 0.03% 전진한 1332.87, 나스닥지수는 0.01% 후퇴한 2789.19로 장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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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