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기상청이 오는 7일께 비가 내리고 일본에서 한반도쪽으로 바람이 불어올 수 있다고 밝혀 '방사능 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4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7일 새벽 전남 서해안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전국으로 점차 확대되고 중부지방에서는 늦은 밤에 그치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는 8일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비가 그친 후 찬 대륙 고기압이 남하하면서 중부지방부터 황사 영향도 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바람도 일본에서 한반도쪽으로 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일본에서 방사성 물질이 유입되더라도 인체에 영향을 거의 주지 않는 미미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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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