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장 초반 정유주가 동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이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10% 내린 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를 통해 외국계 매도세가 몰리며 지수 하락이 견인되고 있는 모습이다.
같은시각 S-oil 역시 전 거래일 대비 6.58% 하락한 14만 2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GS도 7.05% 내린 8만 8300원에 호가되고 있다. 역시나 메릴린치가 팔자세의 중심 창구가 되고 있다.
SK에너지가 오는 7일부터 전국 모든 SK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인하한다는 소식이 악재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대신증권은 "타 정유사들 역시 조만간 가격 인하에 동참하게 될 것"이라며 "조정폭은 제한적이겠지만 이번 가격 인하로 인한 단기조정을 불가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