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메리츠증권은 1일 기업은행과 관련, "비경상 충당금의 본격적 감소로 본격적인 이익잠재력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2만5000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메리츠증권의 전재곤 수석연구위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2010년 전체 충당금의 36% 차지했던 비경상 충당금이 2011년 1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라며 "비경상 충당금 감소로 실적은 이익 잠재력 수준으로 급속히 접근했다"고 밝혔다.
전 연구위원은 이어 "건전성 구간별 충당금 적립률이 최고 수준이고 보수적인 충당금 정책으로 추가적인 충당금 부담은 낮다"며 "잔존 고정이하 여신에 설정된 충당금 환입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2011년 1분기 실적은 레벨업(level-up)의 출발점으로서 큰 의미를 부여한다"면서 "비경상충당금 축소를 통해 축적한 이익잠재력이 본격적으로 현실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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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