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도넛 브랜드인 크리스피 크림이 예상치 못한 분기 손실에 실망하며 급락하고 있다.
또 생명공학 회사 오메로스는 실망스러운 임상 실험 결과에 폭락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크리스피 크림은 회계연도 4분기 주당 2센트, 15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160만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8670만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전문가들은 주당 4센트의 순익과 9300만달러의 매출고를 올릴 것이라고 내다봤으나, 예상치 못한 손실 결과에 투자자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마감후 거래에서 크리스피 크림은 11.79% 하락한 6.2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오메로스는 이날 OMS103HP에 대한 3차 임상실험 결과 당초 연구 목표를 달성하는데 실패했다고 발표했다.
오메로스의 그레그 최고경영자(CEO)는 공식 성명을 통해 실험 결과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마감후 거래에서 오메로스는 37.38% 급락한 5.0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미국 뉴욕증시는고용지표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취한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25% 내린 1만2319.73, S&P500지수는 0.18% 밀린 1325.83, 나스닥지수는 0.15% 상승한 2781.07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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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